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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15:39 윤숙영 기자


무암, 단독 쇼케이스·콘퍼런스서 "AI 하이브리드 IP" 7편 공개



쇼케이스에서 무암은 정통 드라마 스토리텔링과 AI 하이브리드 제작 기술을 결합한 오리지널 IP 7편을 공개했다. 회사는 "대본부터 프리비즈(Pre-visualization), 트레일러, 파일럿 영상까지 패키징해 글로벌 사업화가 가능한 완성도를 갖췄다"고 말했다.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조성철 롯데컬처웍스 전략기획팀 수석 등 국내 콘텐츠 투자·제작 전문가 10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라인업은 무암의 자체 IP '나타샤', '감각의 교란', '호오리 탐사대' 3편을 비롯해 코퍼스코리아와 공동기획·개발 중인 '짐승의 밤', '무브!' 코드크레용과 협력한 '킹스빌 입주를 환영합니다!', 스튜디오스탠드와 공동개발 중인 '익는 마을' 등 총 7편이다.

쇼케이스에 이어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현해리 무암 대표와 공동기획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 생성형 AI가 가져온 산업 구조의 변화와 차세대 IP 전략을 논의했다.

무암 측은 "AI 하이브리드 제작 파이프라인을 실제 콘텐츠 제작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차세대 제작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기획·개발부터 투자, 유통, 배급까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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