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바클레이즈 “미국발 고금리, 한국 장기금리도 압박”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0월 02일 14:34 김남현 기자 


   바클레이즈 “미국발 고금리, 한국 장기금리도 압박”

미 10년물 9월에만 55bp 상승…아시아도 채권 강세 제약
신흥국 저신용물 균열…통화는 중남미보다 아시아가 견조




미국 국채금리 상승(약세)이 신흥국 채권과 외환시장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한국도 장기금리 상승 압력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아시아는 중남미 등에 비해 충격이 작겠지만, 미국 고금리가 지속되면 채권시장의 추세적 강세도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일 바클레이즈의 주간 시장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해말 4.17%에서 올 8월 4.75%로 오른 데 이어 9월에는 추가로 55bp(1bp=0.01%포인트) 상승해 5.30%까지 높아졌다.

◇ 기간프리미엄 과열보다 정책금리 경로 재평가 =
바클레이즈는 이번 미국채 약세를 기간프리미엄의 과도한 상승보다는 향후 정책금리가 평균적으로 어느 수준에 머물 것인지에 대한 재평가로 해석했다.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과 예상 중립금리 상승에 따른 금리 오름세는 재정 신뢰 훼손 등에 따른 급등보다 충격이 작을 수 있지만, 금리가 빠르게 되돌아갈 가능성 역시 낮춘다는 설명이다.

2021년 이후 주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금리 상승 전이 효과는 대체로 만기가 길수록 컸다. 단기금리는 자국 통화정책 전망에 더 크게 좌우되는 반면, 장기금리는 글로벌 할인율과 미국채의 상대적 투자매력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중동부유럽·중동·아프리카와 중남미의 민감도가 높았다. 아시아는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싱가포르가 두드러졌다. 한국과 인도에서도 유의미한 장기금리 전이 효과가 나타났다.

다만 아시아 전반의 장단기 금리차가 일제히 확대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미국 금리 상승으로 자국의 금리인하 기대까지 후퇴하면 단기금리도 함께 오를 수 있어서다. 아시아에서는 일률적인 커브 스티프닝(수익률곡선 가팔라짐)보다 금리 수준 자체의 상승 압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 저신용 채권부터 균열…고유가도 긴축 압박 =
그간 대외 악재를 견뎌온 신흥국 크레딧시장에도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총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저신용 채권의 상대적 부진이 두드러지면서, 연초 이후 이어졌던 고금리채와 투자등급채간 스프레드 축소 흐름이 9월 들어 되돌려졌다는 분석이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크게 오르는 ‘베어 스티프닝’이 신흥국 통화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금융여건을 긴축시키고 신흥국의 금리차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다만 국가별 차별화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콜롬비아·칠레 등 중남미 통화의 취약성이 큰 반면, 아시아 통화는 양호한 대외수지와 외환보유액 등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봤다.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반등도 통화정책 변수다. 바클레이즈는 인도의 금리인상 예상 시점을 기존 12월에서 10월로 앞당겼고, 필리핀도 10월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미툴 코테차 바클레이즈 전략가는 “미국의 높은 금리가 신흥국 통화에 역풍이지만, 충격을 흡수하는 정도는 각국의 금리와 성장, 대외 완충력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바클레이즈 “미국발 고금리, 한국 장기금리도 압박”

 
그래파이, AI FESTA 2026서 AI 데이터 엔진 "아카식DB" 공개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47]
 
더네이쳐홀딩스, 경영진 3억2000만원 자사주 매입…실적 개선 총력       [이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47]
 
아티젠스페이스, "부카" GESS 에듀케이션 어워드 결선 진출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43]
 
유니클로, 목동점 17년 만에 새단장…매장 1.9배 키웠다       [이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41]
 
"시니어하우징 전반에 혁신"…케어닥, 694억 규모 신규 PF 유치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41]
 
권오을, "독립유공자 후손" 금메달 허미미에 축전…"자랑스럽다"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39]
 
조원태 회장, CAPA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 수상       [이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39]
 
신한·KB 개인정보 털렸다…與, 5대 은행장 19일 금감원 국감 부른다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35]
 
바클레이즈 “미국발 고금리, 한국 장기금리도 압박”       [이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34]
 
방산 스타트업 "대드론 기술실증" 길 넓힌다…코스포-KADIA 맞손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2일 14:33]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